
- 서블릿은 요청되는 URL 마다 서블릿 오브젝트가 필요했음
- 서블릿이 늘어나다보니 각 서블릿에서 공통적으로 쓰는 보일러 플레이트가 등장
- 직접 서블릿이 Request, Response 오브젝트를 관리하는 방식→ 비자연스럽다
- 개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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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론트 컨트롤러
- 공통적인 코드를 중앙화 시킨다. Front Controller Servlet 가 공통적인 작업 처리후 뒷단으로 넘겨준다.
- 인증, 보안, 다국어처리 등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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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스프링 컨테이너 이용


이제 new를 안쓰게 됨. 싱글턴을 이용해서 빈을 생성함. 재활용이 가능하게됨. 싱글턴 패턴을 안쓰고도 쓰는것처럼 추상화 해줌.
디스패처 서블릿
- 서블릿인데 이름이 디스패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