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VM 환경에서 메모리는 가상메모리를 보는 것 진짜 메모리의 주소를 컨트롤하는건 네이티브 OS 환경이다.
‘원자성을 보장한다’
코어마다 특정 변수를 캐싱해놓았는데 특정 코어에서 그 변수가 수정되었을때 그 변수의 정합성이 깨지는순간이 존재할 수 있다. 이런 동기화 이슈를 방지하는건 HW 수준에서 이루어진다.
JVM은 이런 CPU 캐시 일관성과는 무관하다. CPU 캐시 수준을 다루려면 C/C++ 언어에서 발생할 수 있다.
JVM 환경에서 메모리는 가상메모리를 보는 것 진짜 메모리의 주소를 컨트롤하는건 네이티브 OS 환경이다.
‘원자성을 보장한다’
코어마다 특정 변수를 캐싱해놓았는데 특정 코어에서 그 변수가 수정되었을때 그 변수의 정합성이 깨지는순간이 존재할 수 있다. 이런 동기화 이슈를 방지하는건 HW 수준에서 이루어진다.
JVM은 이런 CPU 캐시 일관성과는 무관하다. CPU 캐시 수준을 다루려면 C/C++ 언어에서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