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생성은 그 자체로 많은 자원 사용한다. 따라서 테스트 대상 시스템과 부하기를 한 장비에서실행하면 시스템 자원 온전히 활용못해 실제 성능보다 낮은 결과가 나온다. 시스템을 분리하고 부하발생 시키는 장비의 스팩도 신경쓰자.

서버 설정 제한도 체크하자. 예를 들어 Nginx쓰는데 DDos 방지위해 limit_req_zone 설정사용해서 IP당 초당 요청개수를 10개로 제한했다하자. 부하기는 1대 장비에서 다량 요청 발생시키니 초당 10개로 제한에 걸린다. 이러면 부하테스트가 불가한것.

서버의 스레드 풀 개수나 DB 커넥션 풀 크기가 작으면 부하 테스트가 제대로 안되지 테스트할 부하 규모에 맞게 풀의 크기를 미리 설정해야한다.

운영 시스템과 동일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부하 테스트 하는것도 주의. 스트레스 테스트처럼 대량 요청 발생시킬때는 테스트 대상 시스템에 많은 네트워크 트래픽이 발생한다. 실 운영 시스템과 같은 네트워크에서 테스트시 이 트래픽이 실 운영환경에 영향 줄수 있으니 주이하자.

외부 서비스 연동하는 기능 테스트시 실제 외부 서비스 사용않게 주의. 외부 시스템 연동 그대로 두고 부하 테스트 진행하면 외부 시스템이 트래픽 견디지 못하고 터질 수 있다. Mocking 하거나 하자.

마지막 주의점은 테스트 대상 시스템은 최대한 실제 운영 환경과 동일하게 구성해야한다는 것. 유효한 성능 지표 구하려면 최대한 실 환경에 맞춰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