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테스트 일반적 방식은 낮은 부하에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부하를 높이는 것.
이렇게하면 초기에는 처리량도 부하에 비례해 증가한다. 그러나 일정 부하 구간에 도달하면 증가 폭이 줄고 어느 시점부터는 처리량과 응답 시간이 급격히 저하된다.
이때 성능이 저하되기 전의 최대 처리량을 포화점(saturation point or tipping point)라 한다. 포화점은 시스템이 감당할 수 있는 성능 한계 지점.
포화점을 지나 성능이 꺽이기 시작하는 구간을 버클존(buckle zone)이라 한다.
포화점이 목표로한 성능보다 높다면 만족하며 성능테스트 마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웹서버의 병목 지점은 호출 비중 높으면서도 응답 시간 긴 기능과 관련있다.
- DB 연동
- 외부 연동
- 트래픽 대비 부족한 커넥션 풀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