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대기 기법에서는 모든 소켓을 계속 확인해야 되서 비효율적. 소켓이 10000개 있는데 마지막 소켓만 송수신 준비가 된 상태라면 모든 소켓을 확인한 다음에야 메시지 주고받을수있음 소켓 확인은 CPU가 해야 하므로 99% CPU 시간이 유용한 일 못하고 소켓 확인만 하게됨 비효율적 그래서 이벤트 기반 동시성이 등장 이제 피자를 가끔 됐나 보는게 아니라 아예 타이머를 두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