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스템 성능 관점에서

  • 통근 시간 == 지연시간(latency)
    • 지연시간이란 단일 작업 시작해 끝날 때까지 걸리는 시간
  • 목표가 한 사람의 통근 시간이 아니라 단위 시간당 통근 완료하는 사람의 수 높이는 것에 대한 지표는 처리율(throughput)
    • 처리율은 단위 시간단 시스템이 처리하는 작업 수로 정의

비유로 이해

오토바이가 버스보다 두 배 빨라도, 버스는 처리율 측면에서 오토바이의 25배다. 즉, 높은 처리율을 위해 꼭 지연 시간이 짧을 필요는 없는 것

동시성은 처리율 저하를 막아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