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세스 실행보다 스와핑 작업에 대부분의 시간이 소요되는 현상
- 페이지 폴트가 빈번하면 필요한 데이터를 디스크에서 메모리로 불러오는 과정 잦아지고 이로 인해 스와핑 과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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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CPU는 연산 수행보다 스와핑 대기 상태에 머물러서 CPU 이용률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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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운영체제는 CPU낮은 사용률 보완하고자 추가 프로세스를 메모리에 적재, 이는 이미 부족한 메모리 자원 더 압박.
결국, 메모리 부족과 페이지 폴트가 서로를 악순환 발생 이로인해 시스템 전체 성능 급격히 저하되는 스레싱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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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법
- 하드웨어
- 메모리 늘리기
- SSD로 바꾸기
- 소프트웨어(운영체제)
- 작업 세트(working set)
- 프로세스 과거 사용 이력 기반으로 많이 사용하는 페이지 집합 만들어 한꺼번에 미리 메모리에 로드
- 페이지 폴트 가능성 감소
- PFF(Page Fault Frequency)
- 폴트 발생 빈도 모니터링하여, 메모리 프레임의 할당량 동적으로 조절
- 상한선 초과
- 프로세스의 폴트 빈도가 상한선 도달시, 해당 프로세스에 더 많은 프레임 할당해 작업세트 확장시킴
- 하한선 미달
- 프로세스의 폴트 빈도 하한선 도달시, 프레임 회수해 다른 프로세스에 재할당 가능
- 작업 세트(working set)